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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ord uses only the most advanced testing equipment.
Title고품질·고성능 의료용 내시경, 국민건강증진 기여
Date2020-01-28 Hit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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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주)텍코드(TECHCORD)(대표 최영규)가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인 반면 의료기기의 90% 이상이 수입품이라고 밝히며 의료장비 국산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이 업체는 각종 의료용 내시경 제조에 특화된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2004년부터 현장 의료진과 소통하며 내시경 장비를 연구하기 시작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위험도 장비인 4등급 척추내시경에 대한 제조 허가를 받았다. 국내 최초의 1등급 고해상도 내시경인 경성인두경(Thoracoscope), 2등급 경성관절경(Arthroscope), 경성복강경(Laparoscope), 경성방광경(Cystoscope), 4등급 경성척추경(Spinoscope)을 개발하는 등 내시경 장비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텍코드 내시경은 세계 내시경 장비시장의 70%를 점유한 미국·독일 제품(R.wolf, Stryker, Storz) 못지않은 품질과 성능을 갖춘 데다 최소침습술(MIS)에 최적화되었고, 가격은 동일 제품군 대비 50~70% 저렴하며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주)텍코드 최영규 대표
국산 의료기에 대한 신뢰도를 업그레이드시킨 텍코드는 ‘2019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하는 중이다. 내년에 인증을 받으면 현재 수출하는 동남아를 넘어 북미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향후 항공기, 자동차 엔진을 진단하는 산업용 내시경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의료용 내시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고품질·고성능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한편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을 재판매하는 리퍼비쉬드 제도를 운용할 예정이다.
유통 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최영규 대표는 “의료기기 산업 불모지였던 국내에 내시경 제조업체들이 생겨났지만 독자 기술로 내시경을 제조하는 곳은 텍코드가 유일하다”면서 “점차 강화되는 CE 인증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구상한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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